2017년의 끝자락 12/30, 특별한 손님으로 찾아주신 NASA 홍보대사 폴윤교수님과
태양계의 기원 및 전개, 우주를 향한 NASA의 행성탐사의 주요 미션,
행성(위성)에 생명체 존재여부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NASA우주탐사의 미래등
당장 현실화하기는 어렵지만 우주시대를 꿈꾸는 이들의 상상력이
과학적 발전을 이끌고 향후 30년, 50년 후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 윤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NASA(미 항공우주국) 태양계 앰베서더 일원으로 활동과
화성 탐사로버 MARS 2020 후보착륙지 선정 투표인단 참여하였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NASA의 탐사미션과 우주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전하고 있다.
(NASA NASA/JPL Solar System Ambassador. Paul Yun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