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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투명한 겨울 밤에 더욱 빛나는 낭만적인 별자리 여행
POST : Starsvalley 2008-01-21 17: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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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겨울 밤에 더욱 빛나는 낭만적인 별자리 여행

생활/여행/문화 | 2008/01/19 (토)


별은 구름과 바람이 없어야 깨끗하게 보인다. 밤하늘이 가장 청아한 계절은 늦가을에서 겨울까지다. 통상 노을이 예쁘면 밤에 별도 잘 보이는 편인데, 겨우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날엔 선명한 별을 기대할 수 있다. 대기가 안정되고 습도가 낮아 하늘에 구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실속만점 별자리 천문대 두 곳을 소개한다.
01/ 국내 최대의 천문 테마파크 <양주 송암천문대>
장흥관광지 내 계명산에 자리하여 도시에서 가장 가깝고, 자연경관이 뛰어나 주말이면 가족이나 커플들의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케이블카와 지하 1, 3층의 천문대, 지상 2층 스페이스 센터, 숙박 시설인 지상 4층에 자리한 펜션 ‘스타하우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고루 갖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최대 배율 306배의 최고급 망원경 세트와 반사식, 반사굴절식, 굴절식 등 다양한 중/고급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우주 관련 영상 상영관인 ‘플래닛테리움’에는 돔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실제 밤하늘처럼 선명한 천체를 투영해 보는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스페이스센터 내의 ‘첼린저센터’에선 우주와 태양계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주 공간 체험 시뮬레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단체로 샛노란 유치원 모자를 눌러쓴 꼬마들에게 좋은 학습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주말을 이용하여 1박 2일 가족캠프에 참가해 좀 더 여유롭게 별자리를 체험해 봄은 어떨까.
* 문의: 031-894-6000 www.starsvalley.com
* 입장료: 대인 1,500원/ 소인 1,000원(시설 이용료 별도)
* 가는 길: 구파발에서 1번 국도 또는 349번 지방도로를 이용. 와곽순환도로의 경우 송추 IC로 빠져 장흥유원지 방면으로 우회전.
* 맛집: 장흥유원지 부근 전원 속 아늑한 까페 <더 플라워>에서 덮밥과 커피를 맛볼 수 있다. (031-855-8845)
* 주변 볼거리:
일영허브랜드- 향긋하고 다양한 허브가 1만평 부지에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장흥아트파크- 야외조각공원, 야외미술관, 실내미술관, 야외 카페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02/ 예술과 과학이 만난 <대전시민천문대>
유명한 박물관과 과학관이 즐비한 과학 체험의 메카 대전. 올겨울 과학공부는 대전으로 떠나자. 대전시민천문대는 일반시민에게 공개관측을 하고 있는 그 이름처럼 국내 유일의 시민 천문대다.
맑은 날 주간에는 태양 관측을 하고, 야간에는 행성과 달, 성운, 성단, 은하 등의 천체를 주로 관측한다. 제1관측실에 설치된 10인치 굴절 망원경은 국내 최대 구경을 지니고 있는데, 홍염필터를 이용해 태양 홍염 모습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천체 투영관에선 천체 투영기를 이용해 가상의 별빛을 통해 별자리에 대한 강의를 들려준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 또 하나는 바로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예술천문대라는 점. 매주 토요일이면 열리는 ‘별 음악회’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공연 행사이며, 정기적으로 유명화가들의 명작이나 천체 사진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별자리 관측 등 천문 교육과 함께 예술나들이를 겸할 수 있어 이채롭다.
* 문의: 042-863-8763 star.metro.daejeon.kr
* 입장료: 무료
* 가는 길: 호남고속도로 유성 IC로 나와 충남대 방면으로 가다 보면 대전시민천문대 표지판을 만난다.
* 맛집: 동치미 냉면 등 평양 냉면집이 많다. 숯골 서도냉면(042-825-6756), 숯골원 냉면(042-861-3278)
* 주변 볼거리: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아이맥스영상관, 입체영상관, 시뮬레이터, 바디월드 체험
대전국립중앙과학관- 각종 과학기술자료를 모아 연구, 전시한 종합과학관.
소복이 쌓인 눈과 시원한 파도의 바다가 그리워 우리는 겨울여행을 많이 떠난다. 이름난 절경과 볼거리를 찾아 떠나기도 하지만 요즘은 예쁘고 독특한 특색을 자랑하는 펜션여행도 인기다. 겨울여행 잠자리 하늘에 총총히 별이 빛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01/ 평창 숲에 둘러싸여 안락한 <메이페어 샬레스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인기 펜션 중의 하나인 평창 메이페어. 스위스 티롤 지방의 고급 산장을 모델로 하고, 유럽 고급 산장에만 쓰인다는 지붕재인 ‘너와재’를 사용하여 호사스럽기는 물론 통나무집의 그 아름다움이 남다르다.
하지만, 이곳의 매력은 별을 실컷 볼 수 있는 옥상의 원형 천체 투영 돔 때문. 실내등이 꺼지고 천체 투영기를 켜면 반짝이는 별들이 가득한 가상 천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펜션 주인이 별자리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설명해 주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개폐형 돔이 짜잔 하고 열리는데 굴절, 반사 망원경을 통해 별을 관측할 수 있다.
인원이 많아 패밀리룸을 잡게 되면 더 좋다. 별자리 관측이 끝난 후 복층형으로 지어진 패밀리룸 다락에 올라가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빛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다 잠드는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펜션 창문을 활짝 열어보자. 휘닉스 파크의 스키장 정상과 눈으로 가득한 넓은 슬로프가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부대시설로는 웨스턴바, 노래방, 야외 농구장, 족구장 등이 있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
문의: 033-334-5501 www.mayfair.co.kr
* 천문대 관측 요금: 일반 15,000원, 숙박 고객 7,000원
*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면온 IC로 나와 휘닉스파크에서 봉평 방향으로 300m 가서 휘닉스파크 기숙사 쪽으로 좌회전.
* 맛집: 두레막국수(033-336-0074), 평창 한우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일송정(033-333-7733)
* 주변 볼거리: 봉평 메밀밭, 효석 문화마을, 대관령 양떼목장
02/ 일렁이는 겨울파도 위에 뜨는 별 <안면도 스타팰리스>

태안 안면도에서 마검포 해변으로 가는 길목 주변이 온통 억새밭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펜션 하나가 있다. 처음엔 안면도 다른 해수욕장보다 덜 알려져 사람 발길이 뜸했지만 과학교사 출신의 주인 부부가 만들어낸 이 별의 궁전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별을 감상할 수 있어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된 듯하다. 영화 <가문의 위기>의 데이트 장소로 나오기도 했다.
개인이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천체관람 시설은 물론, 조용한 주변과 가로등도 드물어 별을 보는 데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다. 360도로 움직이는 개폐식 돔이 열리면 고성능 천체 망원경과 태양 홍염을 관찰하는 망원경, 쌍안경 등으로 펜션 지기의 설명을 들으며 아기자기한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다.
커플 자전거 등 무료 자전거 대여로 즐기는 하이킹과 가을부턴 주인이 직접 농사지은 호박고구마를 바비큐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구워 주는 훈훈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멀리 지방에서도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고. 이곳 지리에 낯선 사람도 새하얀 펜션 옥상에 설치된 은빛 천문 관측 돔을 보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문의: 041-675-3666 www.starspalace.net
* 천문대 관측 요금: 투숙객 모두 무료
*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홍성 IC로 빠져 태안 방면으로 진행.
* 맛집: 꽃지가든(041-674-1105)
* 주변 볼거리: 안면도 자연휴양림, 오션캐슬 리조트

별자리 여행 시 꼭 준비하세요~
* 별자리 안내 책자>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사전 학습이 필요하다. 무작정 별자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시중에 나와 있는 별자리 관련 책자를 미리 읽어보고 떠나자.

* 별자리 추천 도서> 쉽게 찾는 우리 별자리(현암사), 오리온자리에서 왼쪽으로(해나무),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김영사)

* 따뜻한 방한복>
천문대는 보통 오지나 산 정상에 있기 마련. 또 대부분 실외에서 관측하므로 두툼한 겉옷과 모자, 목도리, 장갑, 담요 등의 방한 용품 준비는 필수.

* 붉은빛 손전등>
관측 도중엔 작은 불빛도 큰 방해가 된다. 손전등은 붉은색 계통의 불빛으로 준비하는 데 없다면, 빨간 셀로판지로 손전등 불이 나오는 부분을 여러 번 감싸준다.

* 출출할 때를 위한 간식> 천문대엔 거의 매점이 없는 편. 밤늦게 별을 관찰할 때 출출함을 달래 줄 간식거리를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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